중학생 아들이 전공을 피아노 전공을 준비하면서 선생님이 입시 준비하려면
그랜드피아노로 준비해야 한다고 해서 알아보기 시작했구요
c3모델과 g3모델 두대를 놓고 비교하며 알아보기 시작했죠
많이 돌아 다녔네요 서울에서 4군데 경기도에서 3군데를 갔으니까요
그중에 한곳이 피아노메이트....
피아노메이트에서 아들이 좋다는 g3를 만났는데 그래도 더 좋은 제품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두군데를 더 가봤는데 아들이 피아노메이트에 있는 g3를
다시보고 괜찮으면 그거 하고싶다고 해서 다시 방문했죠
사장님께서 두번째 방문에도 설명을 친절하게 잘 해 주셨구요
결국 아들이 좋다는 피아노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사장님 말씀대로 다 주인이 있다더니 이 피아노를 만나려는 운명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배송오면 아들의 단짝이 되어주길 바랄뿐입니다.^^
사장님 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